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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 김승수, 신은경 목숨 구했다

출처 TV리포트 | 작성 손효정 | 입력 2012.11.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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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나한준(김승수)이 차순영(신은경)의 목숨을 구했다.

14일 방송된 SBS '그래도 당신'에서 강채린(왕빛나)은 나한준과 차순영의 대화를 몰래 듣게 됐다. 채린은 한준이 순영이 강우진(송재희)과 결혼을 마음 편히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라 채린은 순영이 한준의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는 모습을 보게 됐다. 채린은 질투와 분노에 휩싸였다.

채린은 한준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을게. 곧 죽어도 나하고 이혼할 거야?"라고 물었고, 한준은 "이미 끝난 얘기다"고 말했다.

이어 채린은 "차순영이 준 머플러 어때? 따뜻해?"라며 "8년 전에도 그 여자 때문에 날 버리더니 이번에 또 버려? 이 모든 것이 차순영 때문이다. 저 여자만 아니었으면 우리 8년 전에 결혼해서 잘 살았을 거야. 그렇게 좋아하는 차순영 얼굴 못 보게 해줄게"라고 말하며 이를 갈았다.

한준은 채린이 무슨 일을 벌일 것이라고 느꼈다. 한준은 전화 통화로 순영을 찾았고, 이어 차가 순영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것을 봤다. 한준은 순영을 살리기 위해 차로 뛰어들었다. 덕분에 순영은 목숨을 구했지만, 한준은 의식을 찾지 못했다.

사진=SBS '그래도 당신'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