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컴백 앞두고 발목 부상
박세연 2017. 3. 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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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컴백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린은 최근 한 행사에서 무대를 소화하다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발목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오마이걸 컴백 일정에는 차질을 빚지 않을 전망이다.
오마이걸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Coloring Book)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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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컴백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린은 최근 한 행사에서 무대를 소화하다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발목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오마이걸 컴백 일정에는 차질을 빚지 않을 전망이다.
오마이걸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Coloring Book)으로 컴백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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