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AOA, 7인조·첫 정규앨범으로 내년 1월2일 컴백"
김지하 기자 2016. 12. 20. 15:57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AOA(초아 설현 지민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내년 초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AOA가 내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앨범 형태는 정규다. 전 멤버 유경 탈퇴 후 7인조로 공개하는 첫 앨범이자, 지난 2012년 데뷔한 AOA가 데뷔 6년차에 처음 내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OA는 앨범 발매와 함께 주요 가요 순위 프로그램과 예능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AOA | FNC엔터테인먼트 | 정규앨범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기찬·AOA 유나·SF9 재윤, '마이 온리 러브송' OST 참여
- FT아일랜드 아시아 투어, 반응 폭발적 '록 스피릿 전파 중'
- [시선강탈] '은밀하게 위대하게' AOA 지민, 설현 속이기 '하드캐리'
- '주크버스' 탁재훈, AOA와 I.O.I 착각 '황당'
- AOA, 일본 정규 2집 '런웨이'로 차트 선전
- '범죄도시4'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천만 향해 달려간다
- 어도어 측 "하이브, 직원 상대로 비상식적 감사 진행…업무방해 고소 고려 중" [전문]
- '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
- 어도어, 오늘(10일) 이사회 개최…임시주총 날짜 논의한다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