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내년 1월 2일 컴백 확정..데뷔 첫 정규앨범

윤상근 기자 2016. 12. 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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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초아 설현 지민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내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AOA가 내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 현재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OA는 이번 컴백을 통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OA의 이번 컴백은 AOA가 7인조로 개편한 이후 첫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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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AOA /사진=이기범 기자

걸그룹 AOA(초아 설현 지민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내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AOA가 내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 현재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OA는 이번 컴백을 통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OA의 이번 컴백은 AOA가 7인조로 개편한 이후 첫 활동이다. 또한 AOA가 데뷔 4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AOA는 앨범 발매와 함께 주요 가요 순위 프로그램과 예능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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