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측 "내년 1월 2일 정규 1집 앨범 발매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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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드디어 신보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어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0일 오후 뉴스엔에 "AOA가 내년 1월 2일 첫 번째 정규 음반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AOA는 겨울 내 발표를 목표로 이번 앨범 작업에 매진해왔다.
리더 지민은 지난 11월 말 AOA 엔젤스 노트에 올린 손 편지를 통해 정규 1집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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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드디어 신보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어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0일 오후 뉴스엔에 "AOA가 내년 1월 2일 첫 번째 정규 음반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AOA는 겨울 내 발표를 목표로 이번 앨범 작업에 매진해왔다. 리더 지민은 지난 11월 말 AOA 엔젤스 노트에 올린 손 편지를 통해 정규 1집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AOA는 이번 앨범을 통해 밴드 멤버였던 유경의 전속계약 만료, 탈퇴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오른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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