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찬열·윤미래 이어 파이스트무브먼트 신보 참여

2016. 10. 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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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일렉트로닉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앨범에 어반자카파가 참여한다.

앞서 그룹 엑소 찬열, 가수 박재범, 윤미래, 효린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앨범에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반자카파가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앨범에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커피를 마시고’, ‘그날에 우린’,‘널 사랑하지 않아’ 등 감수성 풍부한 음악으로 사랑 받으며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떠올랐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일본-중국계 혼혈인 케브 니시, 재미교포 프로그레스, DJ버맨으로 구성된 다국적 일렉트로닉 그룹으로서 지난 2010년 발표한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미국 빌보드의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음악적 교류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정규 앨범은 10월 중순 베일을 벗는다.

[사진 =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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