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대세 맞네, 1년 광고 모델료 2억원 '파격 대우'

뉴스엔 입력 2016. 9. 21. 10: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의 모델로 발탁됐다.

9월 21일 소속사에 따르면 정채연은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 메인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얼리 모델로 활약하게 된 정채연은 그동안 많은 스타들이 광고했던 그 맥을 이어받아 1년 지면광고모델료로 2억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라뮈샤 측은 "이제 스무살이 된 정채연이지만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며 빛나는 라뮈샤의 브랜드 가치와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최근 다이아로 컴백해 타이틀곡 ‘Mr.potter’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결정적장면]강예빈, 과감-아찔 한뼘 비키니 자랑 ‘충격적인 사이즈’‘KIA 윤석민과 약혼’ 김시온 배우는 누구? 김예령 딸+신혜선 친구[결정적장면]‘슈퍼맨’ 이동국, 장동건 어깨에 팔 얹던 톱스타시절 포착[스타와치]“사생활 침해 아냐?” 지드래곤-고마츠 나나 열애설이 씁쓸한 이유홍상수 김민희 반전 결별설까지, 사실일까 소설일까[이슈와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