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여자끼리 살며 우리처럼 사이 좋을 수 있을까"

뉴스엔 2016. 7.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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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여자친구가 팀워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월 11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여자친구 정규 1집 앨범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여자친구가 "우리의 강점은 팀워크다"고 말했다.

소원은 "거짓말이 아니라 여자들끼리 모여 살면 많이 싸울수도 있다. 안 싸운다는게 아니라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여자끼리 살면서 우리처럼 사이 좋은 사람들이 있을까'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멤버들 간 사이가 좋고 팀워크가 좋다. 뭐 하나를 하더라도 단합이 잘돼서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자신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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