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A 드디어 데뷔, '왜불러' 음원 수익 전액 기부한다

뉴스엔 2016. 7. 7. 10: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CIVA가 음원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음악의 신2' 프로젝트 걸그룹 C.I.V.A(씨.아이.브이.에이)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 7월 7일 밤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드디어 공개된다.

싱글 앨범 '왜 불러'는 C.I.V.A의 롤 모델이자 LTE(Lee&Tak Entertainment) 대표 이상민이 프로듀싱했던 DIVA의 '왜 불러' 리메이크 버전이다. EDM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풍성한 사운드와 빠른 리듬감으로 올여름을 강타할 리메이크 댄스곡이다.

이상민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Postino(포스티노)가 편곡을, 안무가 배윤정이 안무를 맡아 더욱 완벽한 무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음원 수익금은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음악의 신2'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 설립한 LTE엔터테인먼트를 국내 최고의 기획사로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모큐멘터리 예능이다. CIVA는 '프로듀스101' 출신 윤채경과 김소희, 그리고 18년 차 연습생 이수민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식 데뷔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소니뮤직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1박2일’ 유호진PD 직접 밝힌 현장 연출PD 교체 과정에릭 서현진 열애설 강력부인 “스케줄 힘들어 배려했을뿐”(종합)효민, 시선 싹쓸이하는 과감 비키니 자태 ‘넘치는 볼륨감’홍상수 김민희 비밀결혼설까지, 차라리 판타지 멜로라고 해줘[윤가이의 별볼일]홍상수-김민희 미래계획? 로카르노-칸 찍고 베를린行 추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