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내년 컴백 예상..멤버 구성 어찌될까

2016. 7. 7. 09: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가 내년 컴백할 전망이다.

이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각국을 돌며 스페셜 이벤트 '슈퍼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근황을 공개하며 "진짜는 진짜일 뿐 내년 컴백"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동해, 최시원, 은혁, 신동, 성민은 군복무로 인해 팀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강인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며, 올해 안 려욱과 규현 역시 군입대 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슈퍼주니어 컴백이 확정되면 멤버 구성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DEVIL' 이후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 터라 팬들의 뜨거운 관심도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