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특별 유전자'..유나-서율, 친자매 미모과시

김예나 2016. 5. 22. 09: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걸그룹 AOA 유나와 베리굿 서율이 친자매 미모를 과시했다.

베리굿 소속사 측은 최근 SNS에 멤버 서율이 친언니 유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나는 AOA 멤버로 서율과 함께 우월한 외모를 지녔다.

유나는 동생 서율은 물론 베리굿 멤버들과 포즈를 취했다. 더욱이 AOA와 베리굿이 나란히 컴백, 함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로를 응언하고 있다.

베리굿은 “유나언니가 항상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다. 서율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를 친동생처럼 대해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