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니엘, FNC 떠난다..새 음악둥지 이적 계획

김미화 기자 입력 2016. 1. 20. 10:52 수정 2016. 1. 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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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23)이 오랫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0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니엘은 이달 말 FNC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주니엘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하지 않고 다른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다.

FNC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2012년 데뷔 한 주니엘은 다른 곳에서 자신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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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가수 주니엘 / 사진=스타뉴스
가수 주니엘 / 사진=스타뉴스

가수 주니엘(23)이 오랫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0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니엘은 이달 말 FNC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주니엘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하지 않고 다른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다.

양측은 논의 끝에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FNC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2012년 데뷔 한 주니엘은 다른 곳에서 자신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주니엘은 2012년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으로 데뷔,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8월 신곡 '쏘리'(Sorry)로 팬들을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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