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강지환 '민낯에도 굴욕없는 조각외모'
뉴스엔 입력 2015. 11. 18. 19:54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설지’(감독 박진순/제작 이달투, 영화사 통, 미로비젼) VIP 시사회가 11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날 강지환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설지' VIP시사회에는 박진순 감독, 배우 다나 이미소 강은탁 등이 참석했다.
‘설지’는 탈북 새터민이면서 아트페인팅이라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설지(다나)가 그림을 통해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북한에서 선전용 벽화를 그리다 탈북 후 홍대 벽화녀로 유명해진 새터민 설지와 퇴출 위기에서 대박 다큐멘터리를 만들 욕심으로 설지에게 접근하는 방송PD 신웅(강은탁)의 이야기를 그린다.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으로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다나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배우 강은탁, 김부선 딸 이미소가 출연한다. 11월 26일 개봉.
정유진 noir1979
▶처제와 강제 관계한 변호사 형부 “임신시키려고..” 충격발언 ▶톱배우A, 불륜 女아나운서 임신..결국 낙태까지 ‘연예계 대충격’ ▶유슬아, 브래지어도 감당안되는 F컵 가슴 ‘얼굴보다 커’ ▶“박진영 위자료, 30억원에 매달 2천만원 지급”(7인의뇌섹남) ▶홍민정, 아나운서 꼬리표 떼고 파격 노출 감행[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