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규현, 19일 최시원 최강창민 논산 입소현장 동행'의리'

길혜성 기자 2015. 11. 18. 10: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이특 규현 최강창민 최시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스타뉴스
이특 규현 최강창민 최시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스타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규현이 팀 동료 최시원(28) 및 S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고 있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27·심창민) 입소 현장에 동행한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오는 1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 후 의무경찰로 현역병과 동일하게 국방 의무를 이행한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입소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규현이 함께 한다. 이특과 규현은 최시원 및 최강창민 모두와 절친한 사이로 건강한 병역 의무 실행을 기원하고자,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날 입소 현장에 같이 갈 예정이다.

한편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입소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이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