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임은경 "촬영 중 전단지 나눠주는데 아무도 못알아봐"
뉴스엔 2015. 9. 1. 15:21
[뉴스엔 이소담 기자]
임은경이 '치외법권' 촬영 중 인지도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형사 코믹 액션물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으로 11년 만에 컴백한 배우 임은경이 영화 촬영 중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임은경은 "길에서 제가 전단지를 나눠주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사람들 아무도 저를 알아보지 못 했어요. 카메라가 다 숨겨져 있는 상태였고, 제가 오랫동안 쉰 기간이 있다 보니까 저를 못 알아볼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 노력이 기존에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더 분발해야죠"라고 고백했다.
'치외법권' 촬영 중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궁금하다면 9월 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ArirangTV 'Showbiz Korea-Exclusive Date'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아리랑TV 제공)
이소담 sodamss@
▶ 손예진 닮은꼴女 류아진, 성인영화 충격 정사신 '자동차 안에서..' ▶ 女배우 60명 육체관계 영상 유출 충격 '사진이 아직도..' 수치스럽다 ▶ 한예슬, 초민망 가슴노출..탐스런 가슴 만지며 "빨리 주물러줘" ▶ 홍수아, 자신감 넘치는 아찔 비키니 자태 '베이글녀의 정석'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큰 가슴골에 '유병재 신체반응'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