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걸이 된 에이핑크..청순 뛰어 넘는 변신
김예나 2015. 7. 3. 08:23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스트리트 걸로 변신했다.
3일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새 앨범 'PINK MEMORY'의 새 티저를 공개했다. 멤버 여섯 명의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으로 구성됐다.
에이핑크는 기존의 순수하고 청순함 대신 스트리트 패션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이핑크의 RED이미지 티저로 에이핑크의 순수한 모습 외에 좀 더 자연스럽고 다채로운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스트리트 패션을 소화하고 잘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16일 새 앨범 'PINK MEMORY'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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