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하노이' 에이핑크 "떼창 감동" 소감..갓세븐 무대 보며 따라부르기

윤혜영 기자 2015. 4. 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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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뮤직뱅크 인 하노이' 무대 후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하노이'는 샤이니 온유, 엑소 찬열, 씨스타 보라의 진행 아래 에이핑크, 갓세븐, 블락비, 틴탑, 씨스타, 엑소, 샤이니까지 7팀이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날 에이핑크는 처음으로 무대를 소화한 후 박초롱과 손나은이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이들은 "베트남에 처음인데 노래를 다 따라불러주셔서 굉장히 즐거운 무대를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기실에서 에이핑크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갓세븐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아홉 번째 공연인 '뮤직뱅크 인 하노이'는 지난 달 28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내셔널 스타디움(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현지 케이팝 팬 2만 2천여 명의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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