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잘자요 팬들" 새침한 표정으로 '굿나잇'
뉴스엔 2015. 3. 24. 10:49
[뉴스엔 박희아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팬들을 향한 굿나잇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3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여~ 쿨한척 얘기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써니는 청색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써니는 입술을 내밀고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나도 굿나잇!" "써니 꿈 꾸면서 잘 듯" 등 가지각색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써니의 FM 데이트'에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이수만과의 관계에 대해 "저처럼 안 친한 조카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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