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셀카 공개 "봄 오는 냄새가 나"

조준영 2015. 2. 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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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준영 기자] 'EXID' 하니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히 봄이 오는 냄새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흰색 목도리를 한 채 이어폰을 귀에 꼽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함께해요 우리우유' 행사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출처=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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