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초근접 굴욕無 민낯 셀카 공개, 애교는 서비스(뮤직뱅크 인 멕시코)

뉴스엔 2014. 11. 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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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민낯을 선보였다.

11월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in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출국을 앞둔 혜리의 셀프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편안한 차림의 혜리는 자신의 방 안에서 멕시코 출국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특히 혜리는 민낯임에도 불구, 굴욕없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시간 넘게 걸린다고 들었다"는 혜리는 책, 칫솔, 모자, 선글라스, 카메라, 볶음고추장 등을 챙겼다.

이어 혜리는 카메라 앞에서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보는가 하면 "멕시코에서 봐요 안녕"이라며 애교를 부려 남신을 흔들었다.

한편 '뮤직뱅크 in 멕시코'는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 멕시코 최대 규모 공연장 '아레나 씨우닫 디 멕시코(Arena Ciudad de México)'에서 열린 공연으로 비스트, 인피니트, EXO-K, 에일리, 걸스데이, B.A.P, 방탄소년단이 출연, 공연장을 가득메운 멕시코 팬 1만2천여명을 열광케 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in 멕시코'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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