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볼튼, '불후' 서지안 콘서트 게스트 직접제안
뉴스엔 2014. 10. 22. 14:4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지안이 마이클볼튼 콘서트 무대에 선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는 박정현, 문명진, 에일리, 소향, 박재범, 서지안, 효린이 출연해 마이클 볼튼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불러서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우승을 한 소향에 대한 관심도 크지만 신인 가수이면서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들 사이에서 2승으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인 서지안도 주목을 받고 있다.
큰 무대에 섰다는 떨림과 긴장감을 보인 서지안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으며 마이클 볼튼으로부터 재능과 풍부한 감정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화 후 마이클 볼튼은 서지안에게 함께 작업을 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11월 21일, 22일 열리는 그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했다. 서지안과 마이클볼튼은 출연곡과 무대 구성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앤스타컴퍼니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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