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티파니, 점점 짧아지는 초미니스커트(뮤직뱅크)

뉴스엔 2014. 10. 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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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초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10월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 할라(Holler)'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티서 티파니는 각선미를 강조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티서는 특유의 발랄한 표정으로 무대를 완성시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태티서 '할라(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태티서, 틴탑, 비투비, 주니엘, 에일리, 티아라, 보이프렌드, 윤하, 로이킴, 레드벨벳, 레이나, 라붐, 밍스, 매드타운, 정동하, 톡식(TOXIC), 에이코어, 가비엔제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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