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습격]'군통령' 베스티 셀카 대방출 '관물대 도배 예약'

뉴스엔 2014. 9.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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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사진 김창현 기자]

국군장병들을 위해 걸그룹 베스티(다혜 혜연 해령 유지)가 '특급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신곡 '니가 필요해'로 국군장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티를 뉴스엔 '걸그룹 습격'이 만났다.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메이크업숍에서 만난 베스티는 여느 때보다 신나고 설렌 모습이었다. 이날은 군부대 위문공연이 있던 날.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었다.

베스티는 "요즘 군부대 위문 공연 스케줄이 많은데 가기 전엔 항상 들 떠있어요. 군부대에 가면 호응이 너무 좋아서 신이 나거든요. 일하러 간다는 느낌보다 여행 간다는 느낌도 들고 미니콘서트 같아서 너무 좋아요"라며 들뜬 마음을 밝혔다.

또 "아무리 피곤한 상태로 가도 국군장병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성에 소리에 오히려 힘을 받고 돌아 온 답니다. 항상 응원해주는 군인오빠들에게 감사해요"라고 국군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베스티는 이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셀카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직접 본 기자의 카메라 들고 셀카 촬영을 시작한 베스티는 "군인 오빠 여러분. 셀카 사진 보시고 관물대 사진 베스티로 도배해 주세요~"라고 애교 섞인 부탁을 했다.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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