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측 "소녀시대, 올 하반기 첫 中팬미팅 개최"
뉴스엔 2014. 8. 4. 17:2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중국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4일 오후 뉴스엔에 "소녀시대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첫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확한 팬미팅 개최 시기나 규모, 개최 도시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그간 '지(Gee)', '훗',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오!(Oh!)'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7월23일 일본에서 베스트앨범 '더 베스트(THE BEST)'를 발매하고 오리콘 데일리차트 및 주간차트 1위를 휩쓸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사랑받고 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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