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위하여' 이태임 농도짙은 베드신 안방극장서 본다
'황제를 위하여'가 IPTV 동시개봉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민기, 박성웅의 파격적 연기 변신,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자들의 강렬한 욕망과 날 것 그대로의 액션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7월 1일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 6월 극장가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황제를 위하여'가 7월 1일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세대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두 남자 이민기, 박성웅의 연기 변신과 날 것처럼 리얼한 액션, 이민기와 이태임의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성인 관객들에게 차별화 된 볼거리를 선사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IPTV(올레TV, SK BTV, LG U+TV), 케이블(홈초이스), 위성(스카이라이프), 스마트 TV(즐감, SEE2)를 비롯 유무선(호핀, T 스토어, 구글, 곰TV, 네이버, 삼성비디어허브이버, 씨네폭스, 웹하드) 등의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극장 동시 서비스로 '황제를 위하여'는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거칠고 저돌적인 이민기와 압도적 카리스마 박성웅, 두 남자의 각기 다른 액션과 강렬한 스토리로 호응을 이끈 '황제를 위하여'는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것이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민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실력파 배우 박성웅의 시너지, 그리고 섹시한 매력의 이태임이 가세한 '황제를 위하여'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황제를 위하여' 예고편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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