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측 "강지영 오늘(5일) 런던유학, 전속계약 종료"(전문)

뉴스엔 2014. 4. 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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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이 유학을 떠났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4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지영이 이날 오전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음을 밝혔다.

DSP미디어 측은 "강지영은 지난 1월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휴식기를 가지며 유학을 준비해왔으며 금일 오전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DPS미디어오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자연히 전속계약은 종료됐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현재 개인활동 중이며 하반기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다음은 DSP미디어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PS미디어입니다.

카라의 강지영은 지난 1월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휴식기를 가지며 유학 준비를 해왔으며, 금일 오전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강지영은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됩니다.

DSP미디어는 홀로서기를 선택한 강지영의 의사를 존중하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자 합니다.

한편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연기, 예능, MC 등 각종 방송 분야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경에는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카라 멤버들, 그리고 강지영에게 지금과 같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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