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쇼챔피언' MC 발탁, 이특 조의 차원 스페셜무대 취소

뉴스엔 2014. 1. 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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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쇼챔피언' MC로 발탁됐다.

강인은 1대 신동 김신영, 2대 엠버 은정의 뒤를 이어 MBC뮤직 '쇼챔피언' MC를 맡았다.

강인은 "폼 잡지 않는 솔직한 MC로 출연하는 모든 가수가 하나가 되는 매회 축제같은 방송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쇼챔피언' 박찬욱PD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 경험으로 예능감을 인정받은 강인은 가장 적합한 MC로 평가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인은 8일 생방송 무대에서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통해 MC 신고식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6일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당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에게 조의를 표하는 차원에서 무대를 취소하고 조용한 MC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쇼챔피언'에서는 에일리가 신곡 '노래가 늘었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걸스데이 컴백, 가물치 데뷔 무대가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빅스, 김종서, 와썹, 김소정, 테이스티, 로맨틱펀치, 히스토리 등이 출연한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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