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6주년, 티파니 "우리 평생 가자" 애정 가득 메시지
[뉴스엔 권수빈 기자]
티파니가 소녀시대 6주년 메시지를 전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8월 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11:58분부터 12:25분까지 유타사진을 열심히 바꾸려고 하다가.. 이미 00:00시가 지나서 그냥 포기하려 하다가.. 소원 한 번 더 생각하고 공홈에 왔어요.. happy 6주년.. 우리 평생 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티파니는 이와 함께 '우리 평생 가쟈♥'라고 적힌 적힌 메시지 사진도 공개했다. 팬클럽 이름도 함께 적으면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팬들 역시 일간지에 축하 광고를 내며 데뷔 6주년을 축하했다.
소녀시대는 2008년 8월 3일 '다시 만난 세계'를 발표하고 이틀 뒤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당시 흔치 않은 인원수의 대형 걸그룹이라는 점과 개성있는 멤버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금세 국내 최정상 걸그룹이 돼 현재까지 군림하고 있다.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SM엔터테인먼트)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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