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선정성논란 얼마나 야한가보니..파격안무 19禁판정 받을만하네

뉴스엔 2012. 12.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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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선정성논란에 휩싸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주류 측은 12월7일 포미닛 현아가 출연한 처음처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정색 시스루 상의와 한 뼘 핫팬츠를 입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현아는 다리를 벌리는 쩍벌춤과 바닥에 눕는 안무 등 골반과 허벅지, 허리를 강조하는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춤이 너무 야한 것 같다" "현아가 출연하는 광고가 선정성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던데.." "현아 소주광고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19금 판정받을 만하다" "안무가 파격적이네요" "역시 섹시미 최강 걸그룹 멤버는 현아!"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롯데주류 측은 지난 11월 중순께 가수 이효리의 후속 모델로 포미닛 현아와 씨스타 효린, 카라 구하라를 최종 선정했다.(사진=현아 처음처럼 광고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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