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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왔다’ 싸이, 국내 체류중 단독 확인…건강검진 받아

출처 마이데일리 | 입력 2012.11.26 09:36 | 수정 2012.11.26 09:39

기사 내용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전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극비리에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확인됐다.

싸이는 25일 이미 한국에 입국, 건강검진 등을 받으며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건강검진을 받은 이유는 장기간의 해외 활동으로 인해 피곤해진 몸 상태를 한번 체크해 보려는 취지다.

건강이 안 좋아 지거나 당장 활동에 무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향후 더 많은 해외 활동 스케줄이 예정돼 있기에 미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해 보려는 뜻이라고 싸이 측근은 전했다.

싸이가 극비리에, 그것도 조용히 입국한 것과 관련 이 측근은 "국내에 공식 일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일정으로 잠시 다녀가는 것이기 때문에 조용히 입국한 것"이라며 "주말인데 그것도 새벽부터 많은 분들이 또 싸이 때문에 피곤해 하실까봐 너무 죄송한 마음에 조용히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싸이가 이날 열린 그의 매니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신랑과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 줘야 하는 날, 자신으로 인해 말 그대로 주객이 전도되는 걸 우려했기 때문. 바로 이런 이유로 싸이의 매니저 또한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판단, 극구 만류했다는 후문이다.

싸이는 대신 동영상을 통해 자신과 12년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국내에서 개인 일정 등을 소화한 싸이는 27일 태국으로 출국한다. 싸이는 오는 28일 태국 국왕 생일을 기념해 방콕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강남스타일' 신드롬 이후 싸이의 첫 아시아 행보이기도 하다.

이날 방콕 행사에는 2만 5000여 명의 팬들이 몰릴 예정이라 다함께 말춤을 추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또 30일 홍콩으로 이동, 엠넷 음악 시상식 'MAMA'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싸이는 한국에 입국 전, 지난 22일 미국 방송 NBC 토크쇼 '제이레노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말춤으로 뜨겁게 달궜다. 이후 싸이는 지난 24일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조회수 8억 300만 건을 돌파하며 유튜브 내 동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 유튜브 역사를 새롭게 썼다.

[건강검진 등 개인적인 일정 차 조용히 국내에 입국한 국제가수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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