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채니-곽부성 '부산영화제 마지막 무대인사 빛내'

2006. 10. 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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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영화 '아버지와 아들'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번 무대인사는 제11회 부산영화제의 마지막 무대인사로 양채니(왼쪽)와 곽부성은 무대에 올라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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