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지금도 버스타고 다녀" 고백

뉴스엔 입력 2015. 6. 29. 23:16 수정 2015. 6. 29. 23: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타쿠야가 아직도 버스를 타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6월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에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타쿠야의 변화에 대한 G12의 폭로가 이어졌다. 그 가운데 기욤 패트리는 "타쿠야 예전엔 마스크 쓰고 버스타고 다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타쿠야는 "지금도 그러고 다닌다"며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하차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박아름 jamie@

조여정 충격 나체 정사신, 무아지경 쾌락에 몸부림 '절정의 욕정' 톱배우C, 변태 성욕 기행 어디까지? 정신나간 취향에 '충격' 주다하 데뷔이래 최고수위 노출 파격화보 '터질듯한 가슴' 화끈 에일리, 속바지 보이는 아찔한 초미니 '아슬아슬' 이재은 30년전 아역시절 '깜찍외모, 인형 따로없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