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1박2일' 위기, 어쩔수 없는 흐름"

뉴스엔 2013. 10. 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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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1박2일' 위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엄태웅은 10월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위기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근 '1박2일'은 동 시간대 프로그램 MBC '일밤-진짜 사나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이 밀려 고전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엄태웅은 "위기를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건 누구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래도 엄태웅 차태현은 영화도 찍고 CF도 찍지 않았냐. 도중에 들어온 유해진의 경우는 어떡하냐"고 여지없이 독설을 내뿜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톱스타'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박중훈과 '톱스타' 주연배우 엄태웅이 출연해 그간 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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