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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대표 선발전 결승전 진출…태극마크 달까?

출처 한국일보 | 작성 박희원 기자 | 입력 2012.12.10. 16:21 | 수정 2012.12.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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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국가대표선발전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이시영은 10일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및 2013 복싱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Kg급 준결승 경기에서 최지윤(진주여고)을 상대로 7-1 판정승을 거뒀다.

이시영은 169㎝의 장신에서 나오는 긴 리치(공격 거리)를 적절하게 활용하며 최지윤을 상대로 시종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특히 그는 오른손 잽으로 접근을 견제한 뒤 최지윤의 안면에 자신의 주무기인 왼손 스트레이트를 꽂아넣는 방식으로 게임을 주도했다.

↑ 사진: 해당영상캡처

이어 그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국가대표 선수로 등극하게 된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0년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복싱과 인연을 맺고, 올해에만 벌써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과 전국 여자 아마추어복싱대회 등을 석권하며 국가대표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희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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