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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진출

출처 SBS | 작성 권종오 기자 | 입력 2012.1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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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시 대표인 이시영은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급 준결승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최지윤을 7대1 판정으로 꺾었습니다.

경량급 선수로는 장신에 속하는 이시영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최지윤을 맞아 리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오른손 잽으로 견제한 뒤 왼손잡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상대의 안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꽂아넣으며 점수를 쌓았습니다.

최지윤이 파고들면 클린치를 통해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이시영은 결국 압도적인 점수 차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5명이 출전한 48㎏급에서 결승에 진출한 이시영은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 결승전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