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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판정승’ 이시영 결승진출…태극마크 눈앞

출처 데일리안 | 입력 2012.12.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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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미녀 복서' 이시영(30)이 국가대표선발전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이시영은 10일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및 2013 복싱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K급 준결승 경기에서 최지윤(진주여고)을 상대로 7-1 판정승을 거뒀다.

특히 최지윤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 복싱 헤비급 은메달리스트 최기수의 딸로 체급 내 최고 유망주여서 이시영의 승리가 더욱 값졌다.

이시영은 169㎝의 장신에서 나오는 긴 리치(공격 거리)를 적절하게 활용하며 최지윤을 상대로 시종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특히 오른손 잽과 왼손 스트레이트가 최지윤의 안면에 여러 차례 적중하며 차근차근 점수를 쌓은 것이 승인이다.





◇ 이시영이 국가대표선발전 결승에 진출했다. ⓒ 연합뉴스

이로써 이시영의 태극마크 꿈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시영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국가대표 선수로 등극하게 된다.

올해에만 벌써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과 전국 여자 아마추어복싱대회 등을 석권한 이시영이 국가대표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 객원기자-넷포터 지원하기 김태훈 기자[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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