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코푼 휴지 700만원에 낙찰, 전액기부"(비정상회담)
스칼렛 요한슨이 코를 푼 휴지는 얼마일까.
타일러는 4월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코를 푼 휴지가 7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타일러는 "미국에 스칼렛 요한슨 들어봤냐. 스칼렛 요한슨이 '제이 레노 투나잇 쇼'에 출연해서 코를 풀었다. 그 휴지를 경매에 냈는데 휴지 한 장이 700만 원에 낙찰됐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코푼 휴지를 팔았던 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휴지를 더 비싸게 하는 방법은 많았을 것이다. 키스를 한다거나 말이다"고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등 G12가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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