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엘사-조지나 헤이그, 안나-엘리자베스 라일'캐스팅

콘텐츠팀 2014. 7. 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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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츠팀]

엘리자베스 라일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겨울왕국' 에니메이션과 '실사판' 주연들의 비교 사진을 올려 화제다.

4일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영화 '겨울왕국' 실사판 드라마 '원스 어폰어타임'에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각각 안나, 엘사, 크리스도프 역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안나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라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인공 세명의 프로필 사진을 각각 게시했다.

`원스어폰어타임`측은 엘사 역을 연기할 배우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을 계속해서 물색해왔던 것으로 알려진다.

겨울왕국은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원작으로 지난 1월 국내 개봉해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도프 싱크로율 대박!!", "다 어울리게 잘 캐스팅한듯!", "빨리 보고싶다", "언제 방송시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엘리자베스 라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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