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엘-김도연, 4개월 여 만남 가진 것 사실" 공식입장(전문포함)
그룹 '인피니트' 측이 멤버 엘(본명 김명수, 22)과 '초콜릿녀' 김도연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이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멤버 보호를 위해 인정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6일)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게재하고 "인피니트의 멤버 엘 군과 9월 열애설이 불거졌던 김 모양의 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당시 두 사람은 4개월 여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엘 군은 김 모양과의 만남을 인정하려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재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 9월 보도 후 대중들의 관심과 월드 투어 일정이 맞물리며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엘은 지난 9월 TvN 예능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자인 김도연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듯한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곤혹을 치뤘다.
[다음은 인피니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인피니트의 멤버 엘 군과 김 모양의 9월 열애설이 불거졌던 김 모 양의 일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9월 엘 군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여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 당시 엘군은 김 모 양과의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습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재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지난 9월 보도 후 대중들의 관심과 월드투어 일정이 맞물리며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 일로 인해 엘군, 김 모 양 그리고 팬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원합니다. 소속사로서 최선을 다해 중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피니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사실대로 말씀 못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사진출처 = OSEN]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내가 싸우지 말랬지!'..젊은 남성 5명 KO시킨 노인
- ▶ 지하 하수관이 터지면서 갑자기 솟아오르는 도로!
- ▶ CCTV에 찍힌 '운전 중 문자하다가 사고낸 버스기사'
- ▶ '안녕' 고1 아들과 맞담배 피우는 아빠, 사연 들어보니..
- ▶ '힐링' 김성주, "가난 내 손으로 끊으려고 프리랜서 선언"
- 쓰레기통서 발견된 1억 2,700만원 '찢긴 수표'...알고 보니
- '윤 선고 D-1' 긴장..."복귀 시 개헌" "주저 없이 파면"
- 생산기지에 폭탄 던진 트럼프...아이폰·갤럭시 '초비상' [지금이뉴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 윤 대통령, 내일 탄핵심판 선고 불출석..."질서유지 등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