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서현-정용화 웨딩드레스 촬영 중 첫키스할까?
뉴스엔 2011. 2. 26. 18:21
[뉴스엔 박정현 기자]
서현과 정용화의 키스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예고됐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서현(소녀시대) 정용화(씨엔블루)는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촬영에 나섰다.
서현은 아름다웠고 정용화는 멋졌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해 보는이를 감탄케 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웨딩촬영을 계속했다. 사진작가가 어떤 요구를 했고 정용화는 당황한 듯 "한번에 찍어야 한다"고 했다. 서현은 누워 '잠자는 숲속의 공주'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공주를 왕자가 키스로 깨우는 컨셉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조권 가인 역시 웨딩 촬영 중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 정용화가 그 뒤를 이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현 pch46@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