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 교수,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 동원
[TV리포트] 서울대 성악과 김인혜 교수가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불러 축가를 부르도록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모 호텔 팔순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열린 김 교수의 시어머니의 팔순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영상물을 올린 작성자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잔치를 열었음…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게 돈을 빌릴려면 다 그 분에게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엄청난 권력 그 분의 할머니…며느리. 음대교수인데 스타킹에도 나왔다"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는 김 교수의 남녀 제자들이 드레스를 갖춰입고 무대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었으며 독창무대와 뮤지컬 곡을 공연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제자를 폭행했다는 논란을 겪고 있는 김 교수가 사적인 자리에까지 제자들을 동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양파껍질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 "저 짓도 배운대로 한거라 할 것인가?" "아직도 이런 인간이 활개치는 대학 사회, 빙산의 일각" "이러니까 학생들이 분노 폭발하지"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김인혜 교수의 답변서와 제자들 상대 조사자료를 검토해 22일 김 교수의 징계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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