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손대면 다 황금으로 체인지 '미다스 손' 변신

뉴스엔 2011. 1. 31. 09: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수빈 기자]

이병헌이 '미다스의 손'으로 변신했다.

위스키 브랜드 윈저 모델로 활동 중인 이병헌이 손만 대면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의 손' 영상이 29일 공개됐다. 영상 속 이병헌은 깔끔한 블랙수트 차림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영상 속에는 이병헌이 손을 내밀어 새로운 화면을 끌어오거나 서브 화면의 등장인물들과 서로 술잔을 건배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이러한 화면과 화면을 넘나드는 인터렉티브적인 요소가 보는 사람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6월부터 '지아이조' 2편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권수빈 ppb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