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썬 이종석-소시 효연 스타커사진 발견 '의외 인맥'
뉴스엔 2010. 12. 29. 17:25
[뉴스엔 권수빈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썬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 중인 이종석과 소녀시대 효연이 예상치 못한 인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시크릿가든 썬 & 소녀시대 효연 절친인증샷'라는 제목으로 효연과 이종석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찍을 당시 겨울이었는지 효연과 이종석은 두꺼운 점퍼차림으로 모자까지 쓰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효연과 이종석은 각자 손가락으로 다른 친구를 가리키거나 볼에 대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을 게시한 네티즌들은 사진 속 또 다른 친구는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은근히 인맥 넓은 듯", "의외 인맥 놀랍다" 등 반응을 나타내며 효연의 넓은 인맥에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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