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나영, 8.2등신 신체비율 최강 등극

뉴스엔 2010. 12. 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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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과 이나영이 우월한 신체비율을 자랑했다.

12월 9일 방송된 Y-star '궁금타' 에서는 남녀 연예인의 신체비율을 조사한 결과 강동원과 이나영이 8.2등신의 놀라운 황금 신체비율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비율을 알고 싶은 연예인' 을 선별한 결과 남자 부문에는 이승기, 현빈, 조인성, 정우성 등이 꼽혔다. 여자 부문에는 김태희, 김혜수, 전지현, 한가인, 송혜교 등이 뽑혀 비율왕을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

한편 번외 편으로 일반인들의 비율과 최홍만의 비율, 비율의 대명사로 알려진 바비인형의 실제 비율도 측정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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