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윙크 3종 세트 '섹시+터프+순수' 매력에 女心 흔들
2010. 8. 29. 09:11
[뉴스엔 박영주 기자]
샤이니 민호가 윙크 3종 세트를 선보였다.
민호는 8월2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특기가 윙크다"고 깜짝 고백했다.
민호는 선우용녀를 향해 "선우용녀 누님한테는 정중한 윙크를 보여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며 양쪽 눈을 감은 윙크를 선보였다.
다음으로 민호는 달콤한 윙크를 선보였다. 정중한 윙크와는 달리 한쪽 눈을 찡그리며 미소를 선보여 부드러움을 연출했다. 특히 살짝 내민 혀로 섹시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민호는 임팩트 강한 윙크를 선보였다. 미간을 살짝 찡그려 윙크해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민호는 "여자친구가 화나면 미안하다고 하고 다음에는 애교를 부린다"며 김지선을 향해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함께 출연한 출연진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변우민, 소유진, 조권, 민호, 태민, 장동민, 브아걸 나르샤 미료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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