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3월말 공식 트위터 개설 예정
탤런트 이민호가 가짜 트위터로 피해를 보고 있다.
현재 인터넷상에 만들어져 약 7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이민호 트위터가 도용된 것으로 드러난 것.
12일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는 "작년에도 한 차례 이민호를 사칭한 트위터가 발견돼 경고 조치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도용 사례를 확인했다"며 "트위터상에서 금전적 거래 등 팬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3월말 MBC '개인의 취향' 방송 시작 즈음 방송사와 함께 공식 트위터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해당 트위터에 대해 경고 조치를 취할 계획이지만 사실상 가짜로 만들어지는 트위터를 막을 방법은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는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만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칭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며 "이민호 공식 트위터 개설 시 공신력있는 장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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