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재욱,'감정 연기에 몰입'
2009. 11. 20. 17:18
안재욱, 김무열, 신성록,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원준, 최민철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코 뮤지컬 '살인마 잭' 공연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살인마 잭'은 1888년 최소한 다섯 명의 매춘부를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소재을 다룬 뮤지컬이다.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은 '아가씨와 건달들' 이후 11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극중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원치 않는 살인에 동참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을 연기한다.
안재욱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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