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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군입대 내년으로 미뤄지나? “티오 안나 입영날짜 대기중”

뉴스엔 | 입력 2009.11.17 10:17

 




[뉴스엔 박세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뒤 자숙 중인 배우 주지훈이 입대를 위한 주변 정리에 들어갔다.
지난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를 받은 주지훈은 현재 자숙하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예정인 주지훈은 당초 올 하반기 입대할 계획이었으나 연말이 다가와 입영 대기자가 늘어남에 따라 아직까지 입영 통지서를 받지 못한 상태. 현재 조용히 입대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주지훈 측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아직 입대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 아직 나이가 꽉 차지 않은 상태에서 입대 신청을 했기 때문에 티오(TO)가 나지 않을 경우 내년 초로 입대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지훈은 입대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잠정 폐쇄키로 경정했다. 현재 주지훈 공식 홈페이지에는 "12월 1일부로 폐쇄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일부 회원들에 대한 회비 환불 조치 계획이 공지돼 있다.

지난 8월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마친 주지훈은 지난 9월 "참 많이 가슴이 아팠고, 미안하고 그리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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