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양원경의 아내
박현정이 남편을 '짊어져야 할 십자가'로 정의했다.
11월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박수홍과 데뷔 동기인 개그맨
최승경 양원경
김수용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양원경은 지난 1995년
슈퍼탤런트 박현정과 결혼했다. 양원경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현정은 "남편 양원경은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현정은 "힘들게 사는 것도 내가 해야하는 것"이라며 "항상 함께해야하는 사람인 것 같다. 인연인 것"이라고 전했다.
박현정은 "남편에게 100점 만점에 80점을 준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박현정은 "곰곰이 생각해보면 행복했을 때보다 어려울 때가 더 많았다"며 "돈은 많이 잃었지만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저력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수용의 아내 김진아 씨는 "남편은 나무토막이다"며 "성격이 무뚝뚝해 벽과 대화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김진아 씨는 "남편은 100점 만점에 80점이다"며 "육아나 자상함이 모자란다"고 평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