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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뉴욕서 촬영 강행군 '동료애 확인'

이데일리 | 김은구 | 입력 2009.11.03 19:31 | 수정 2009.11.03 19:41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서울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뉴욕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진한 동료애를 확인하고 돌아왔다.

'무한도전' 출연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과 제작진은 지난 10월26일 뉴욕으로 출국, 촬영을 진행한 뒤 2일 귀국했다.

방송사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뉴욕까지 가서 촬영을 했으니 조금이라도 많은 시간을 촬영에 할애하는 것은 당연했다.




'무한도전' 팀은 잠잘 시간도 줄여가며 '식객 프로젝트'와 '2010년 달력 만들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1주일간 촬영하고 돌아왔다.

한 관계자는 "숙소에서 잠을 잘 시간이 하루에 2시간여 밖에 안돼 이동 중 차량에서 고개를 떨구며 잠들기 일쑤였다"며 "그동안 출연진이 방송에서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힘들어서인지 서로 격려해 가며 스케줄을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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